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6년 11월 7일(토)
뉴스브리핑 | 홍콩한타임즈

홍콩 핀테크 위크 x 스타트미업HK 2026 성황리 폐막
세계 정책 입안자, 규제 당국, 기업가 등이 모인 ‘홍콩 핀테크 위크 x 스타트미업HK 2026’이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폐막했다.이번 행사에는 120여 개 경제권에서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1,100명 이상의 연사와 8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했다.
인공지능(AI)의 잠재력과 확산 기반이 집중 조명되었으며,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패스트 트랙 2026' 파이널 무대 등이 진행되었다.
홍콩 법률위크 2026 개최 및 폐막 (11월 6일)
“협력과 혁신: 공유된 미래를 위한 법률적 시너지”를 주제로 열린 ‘홍콩 법률위크 2026’이 6일 막을 내렸다.온·오프라인으로 50개 이상의 사법 관할권에서 6,000명 이상이 등록하여 국제 법률 허브로서의 홍콩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제2회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BA) 변호사 포럼에서는 GBA 변호사 제도가 지난 9월부터 상시화됨에 따라 700명 이상의 홍콩·마카오 법률가가 자격을 취득했음이 강조되었다. 내년 초에는 '규칙 및 메커니즘 조속 일치 태스크포스'가 출범할 예정이다.

소수완 아동평가센터(SWCAC) 12월 개소 및 아동평가서비스 이관
홍콩 위생서는 소수완 통합건강빌딩에 위치한 소수완 아동평가센터(SWCAC)가 오는 12월 21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우타우콕 아동평가센터(NKCAC)는 12월 19일 운영을 종료하며 대체된다.한편, 위생서 산하 7개 센터에서 제공하던 아동평가서비스(CAS)는 내년 5월 31일부로 병원관리국(HA)으로 통합되어 홍콩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산하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늘 토요일, 지역별 기부 깃발 판매(Flag Day) 행사 개최
사회복지서(SWD)에 따르면 오늘(11월 7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홍콩 전역에서 자선단체의 공개 모금 깃발 판매가 진행된다.
홍콩섬: 영국 재향군인회 홍콩·중국 지부 (모금함 흰색 / 깃발 빨간색)
구룡반도: 홍콩 재활파워 (모금함 파란색 / 깃발 [노란색)
신계지역: 췬완 콰이칭 지역 여성회 (모금함 진분홍색 / 깃발 흰색)
[홍콩 금융 경제] 2026년 11월 7일 5선
홍콩 외환보유고 4,405억 달러 기록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2026년 10말 기준 홍콩의 공식 외환보유고 자산이 4,405억 달러(9월 말 4,32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유통 중인 통화량의 5배를 상대로 웃도는 규모이며, 홍콩 달러 M3의 약 36%에 달하는 탄탄한 수준이다.
미국 기술주 급락 및 대선 여파로 홍콩 증시 변동성 확대
미국 정치권 변화 및 인공지능(AI) 관련 지출 우려가 맞물려 미 증시가 조정을 받음에 따라, 홍콩 및 중국 본토 증시 역시 글로벌 기술주 투심 약화의 영향을 받아 다소 흔들리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알리바바, 텐센트 등 대형 인터넷 플랫폼 및 가치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와 하반기 반등 기대감이 공존하는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네덜란드 자산운용사 로베코(Robeco), 홍콩 거점 확대 추진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네덜란드의 로베코(Robeco)가 홍콩 내 입지와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 리더들의 릴레이 투자 서밋 이후 홍콩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 자산 관리 및 자본 조달 허브로서 지니는 매력이 여전히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증권선물위원회(SFC), 투자자 보호 위한 규제 고삐 강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규제되지 않은 외부 기관들이 오인하기 쉬운 명칭이나 혼동을 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추가로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 협의를 공식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홍콩 한인 기업 와크앤코, 시원합동관세사무소와 협력 MOU 체결
한국-홍콩 교역 및 물류·통관 지원 확대

홍콩 기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와크앤코와 시원합동관세사무소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과의 교역 기업 및 교민 사업자를 위한 수출입 통관 대행, 관세 컨설팅, 보세보관 등의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K-뷰티, K-패션, 식품, 콜드체인 등 분야별 고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한-홍 간 교역 및 물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콩 사건·사고 및 주요 행사] 2026년 11월 7일) 4선
광둥·홍콩·마카오 합동 '썬더볼트 2026(Thunderbolt 2026)' 작전 종료
홍콩, 광둥성, 마카오 경찰 당국이 연합하여 대규모 조직범죄 소탕을 위해 벌인 공동 단속 작전인 '썬더볼트 2026'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이번 작전을 통해 총 4,749명이 체포되었으며, 약 6억 9,700만 홍콩달러 상당의 불법 물품 및 자산이 압수되는 등 대만구(GBA) 지역 내 강력범죄 및 조직폭력배 소탕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입찰 담합(Bid-Rigging) 합동 태스크포스 첫 단속으로 28명 체포
홍콩 경찰 및 반부패 기구 등의 합동 태스크포스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급습 작전을 펼쳐, 민간 아파트 및 부동산 관리 과정에서 입찰 담합 혐의와 연루된 28명을 체포했다.
당국은 주거 및 상업용 건물 보수 공사와 관련된 부패 및 불법 담합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임을 재확인했다.

샤틴(Sha Tin) 지역 사망 교통사고 조사
지난 5일 샤틴 지역에서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로 여성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홍콩 경찰 교통과가 현장 조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교통사고 사망률 증가에 따라 도심 내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 및 교통 법규 준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완차이 일대 대규모 행사 대비 특별 교통 통제 실시
완차이 하버프론트 및 전시컨벤션센터 주변(유싱 스트리트, 룽워 로드 등)에서 진행되는 대형 국제 행사 및 전시와 연계하여 11월 6일 밤부터 7일 오후까지 임시 도로 통제 및 주차장 폐쇄 조치가 시행된다. 경찰은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 도로 활용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주요 뉴스] 2026년 11월 7일 14선
코스피, 미국 '블루웨이브 쇼크' 여파로 6%대 급락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정치권의 변화와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규제 강화 우려가 겹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6% 이상 폭락하는 등 큰 충격을 받았다. 지수 급락에 따라 시장 안정을 위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조제 하무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조제 하무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외교·안보, 기후변화, 지식재산 및 인적 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절기상 '입동' 맞아 전국 영하권 초겨울 추위 시작
절기상 입동인 7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서울 등 내륙 지역에 올가을 첫 영하권 추위와 함께 매서운 초겨울 날씨가 찾아왔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2026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 전국 동시 실시
소방청은 일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을 7일 전국 동시에 실시했다.
독감(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 전환… 보건당국 백신 접종 독려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독감 의심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고위험군 및 영유아·노인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전기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AI 전력 싱크탱크로 도약"
대한민국 전기 기술의 산실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국가 전력 인프라 및 AI 전력 싱크탱크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AI·반도체 관련주 중심 투자 심리 위축… 개미 투자자 피해 우려
미국 증시의 기술주 조정과 규제 리스크 여파로 국내 반도체 및 AI 연계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청, '소방의 날' 계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소방청은 다가오는 '소방의 날'을 맞아 현장 소방관들의 노고를 알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소통용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6일부터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다.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도심 속 가로수길 '뜨개옷' 단장 눈길
경기도 광명시 등 전국 각지에서 지자체와 시민들이 겨울을 대비해 가로수 줄기에 알록달록한 뜨개옷을 입히는 행사를 진행해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O 포스트시즌 치열한 순위 싸움 지속
국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각 팀이 투수 교체와 타선 전술을 두고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가을야구 판도를 흔들 명승부가 이어지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LPGA 투어 스타 선수들의 대기록 행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주요 선수들이 샷 이글과 홀인원을 동시에 기록하는 등 이색적인 대기록들이 연이어 작성되며 골프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자체별 겨울철 취약계층 월동 대책 본격 가동
서울시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급격한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노숙인, 독거노인 등 방한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과 난방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사기 예방 강화 홍보
최근 오픈채팅방 및 메신저를 악용한 신종 지인 사기 및 투자 리딩방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금융당국과 경찰이 대국민 보안 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국 주요 뉴스 요약](2026년 11월 7일 2선
제2차 중국-캐나다 경제·금융 전략 대화 개최 발표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국과 캐나다의 합의에 따라 오는 9일 캐나다에서 ‘제2차 중국-캐나다 경제·금융 전략 대화’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제4차 항공모함(Type 004) 건조 및 진수 전망
위성 사진 및 군사 분석가들의 보도에 따르면, 다롄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중국의 차세대 대형 항공모함(Type 004)이 이르면 2027년에 진수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해당 항모는 선체 길이가 역대 중국 항모 중 가장 길며, 향후 중국 해군의 원해 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할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카오 주요 뉴스 요약] 2026년 11월 7일 2선
제73회 마카오 그랑프리 패밀리 카니발 개최 임박
마카오 그랑프리 조직위원회와 문화체육국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73회 마카오 그랑프리를 앞두고 주말 동안 가족 카니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그랑프리 기간에는 타프 섹 광장(Tap Seac Square), 외항 페리 터미널, 마카오 문화센터 등 도시 곳곳에서 문화 축제와 연계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거·육아 및 부모 휴가 지원 확대 요구 조사 결과 발표
마카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가정 형성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 지원, 안정적인 고용 환경, 유연한 보육 제도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특히 실효성 있는 육아 및 부모 휴가 지원 정책 마련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글로벌 주요 뉴스 요약] 2026년 11월 7일 4선
유럽 전역 항공기 연쇄 폭탄 협박 소동 발생
유럽 전역의 여러 국가에서 출발하는 민항기 다수를 겨냥한 연쇄 폭탄 협박(Bomb Hoax) 소동이 발생해 항공 업계가 큰 혼란에 빠졌다.
이로 인해 일부 항공기는 비상 착륙을 감행하거나 전투기가 긴급 발진하여 호위 및 요격 작전을 펼치는 등 긴급 조치가 이어졌다. 당국은 일련의 협박 사건들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정치발 AI 규제 우려 및 글로벌 증시 급락
미국 정치권의 변화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나스닥 지수가 수조 달러 규모의 급락세를 기록하는 등, AI 관련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월스트리트와 전 세계 증시가 가파른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프랑스 전국 총파업 및 임금 인상 시위 격화
프랑스 전역에서 근로자들의 실질 임금 보장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총파업과 거리 행진이 벌어졌다.
노조 연합체와 학생, 시민단체들이 대거 동참한 이번 시위로 인해 주요 대도시의 교통과 공공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및 백악관 외교 접촉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관계자들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모여 종전 및 평화 협상을 위한 물밑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미국 백악관의 중재 및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인 후속 평화 협상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경제] 2026년 11월 7일 4선
미국발 'AI 버블 및 규제 우려'로 글로벌 증시 사상 최대 급락
미국 정치권의 정권 교체 및 규제 강화 우려가 겹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주식들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나스닥 지수가 수조 달러 규모의 급락세를 기록하며 조정 영역에 진입했고, 이러한 기술주 매도 폭풍이 아시아 증시를 거쳐 유럽(런던 FTSE 등) 증시까지 연쇄적으로 확산되어 글로벌 금융시장이 큰 혼란에 빠졌다.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앞둔 연준(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시장은 10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및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곤두세웠다.
앞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행보와 매파적 기조를 두고, 글로벌 채권 금리와 통화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국제 유가 하락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배럴당 100달러 선 부근으로 밀려난 브렌트유 및 WTI 등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가능성(이란 및 카타르 관련 외교적 움직임)과 맞물려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
대만·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AI 쇼크 방어 조치
글로벌 AI 기술주 폭락 여파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직격탄을 맞자, 대만 등 당국이 시장 안정화 조치 및 유동성 방어 대책을 가동하며 글로벌 증시 변동성에 공동 대응했다.

홍콩한타임즈 이유성 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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